Flutter 9기 창업/📚 Weekly I Learned

[Flutter 9기 창업반] 앱 개발 창업 부트캠프 1주차

히니미니마니모✦🇸​​🇹​​🇴​​🇷​​🇾​✦ 2025. 11. 28. 21:44

본격 부트캠프 START🔥 한 주를 마무리 하며...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돌아간것 같다.

OT와 특강들도 있었고, 최종적으로 이 캠프에 합류할지에 대한 고민들, 걱정들,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정들이 한 공간에 뒤죽박죽 섞여있었다.

 

 

난 어땠을까?

나 역시도 우왕좌왕 다른 이들의 걱정과 고민을 들으며 방황할 뻔 했었다.

하지만 창업 마인드셋 특강을 듣고 튜터님들과 면담을 하며 나의 목표와 방향성을 다시금 뚜렷하게

재정립 한 것같다. 오히려 내 목표를 향해 좀 더 한발자국 나아간 기분도 든다. 

 

📌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은 무엇이었을까?

난 이번주 들은 특강 중 강협 튜터님의 '창업 마인드셋'이 가장 인상깊었다.

창업가가 준비해야 할 것들, 그 순서와 방향성에 대해 군더더기 없는 정보가 정말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그 후 튜터님과의 면담에서도 작성 해 놓았던 사업 개요를 통해 디테일하고, 정확한 방향 지시와

피드백을 받았고 내가 여기서 좀 더 빌드업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피그마로 내 사업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나가는 중이다.

 

 

📌 그 배움까지 도달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

나 혼자서는 분명 생각만 하다가 끝날 일이었다.

사업 계획서를 썼어도 예창패에 지원할 엄두도 못냈을것이며,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업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첫째 주 특성상 마지막 최종 합류 선택 때문에 캠프 분위기가 어수선한 도중 분위기에 살짝 휩쓸려,

개발반에 가야하나 고민도 되었고, 그 와중에 앱 개발 종합반 강의를 들으며 자신감 또한 하락했었기에

과연 내가 창업을 할 수 있을지, 궂이 이 구성하기 복잡한 게임+헬스케어 아이템을 고집해야하나

이곳에 지원하면서 마음먹은 것들이 흔들렸었다. 또한 팀 프로젝트 준비 당시 일부 팀원의 이탈과 참여 부진으로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만 하는 팀 프로젝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다. 

 

 

📌 그 과정에서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감정, 생각이 들었지?

난 이번 팀에서 팀장을 맡았었다. 사전 캠프에서 예전 팀원과의 불화도 있었기에 모든 사람들을 다 챙겨야한다는 책임감도

잠깐, 아주 잠깐 가지고 있었지만 활동에서 엇나가는 사람까지 이끌고 가기 싫었다.

마음이 떠났을테니 참여가 부진할테고, 결과 또한 각자의 몫이니 팀장의 입장에서 분위기가 흐려지지 않도록

상대방의 뜻을 존중하여, 굳이 강요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았다. 물론, 그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만 밝혔어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역할 분담을 요청 했을것이다. 하지만 그럴 의사가 없어보였고, 어쩌다보니 하차한다는 정보를 미리 알게 되어

오히려 팀 프로젝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텐션이 떨어지지 않도록 탄력있게 진행시켰다.

흐름에서 나는 깨닫게 되었다. '흔들리거나 휩쓸리면 안되는구나.'

 

 

📌 결과적으로 지금의 나의 상태는 어떤가?

응, 아주 후련하다.

그들이 빠져 내 역할이 많아진 만큼, 내가 얻어가는 것이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누군가가 빠졌기에 그 자리를 채우는 수밖에 없다. 내가 하는 일이 늘어났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측면을 보자면 

그만큼 나에게는 경험과 지식이 생긴 것이리라. 거기에 이런 트러블을 어떤식으로 정리하고 진행해야 할지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다. 물론 회사를 다니면서 수백번은 겪은 일이지만 그 당시 사원이었던 나의 마인드와

미래의 CEO를 준비하는 현재의 내 마인드는 다르기에 이런 경험조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또한 나는 경험했던 것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처음 있는 일이고, 어떤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고 있다라는 사실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남아 있던 우리 팀원들이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말해줘서 알게되었다. 

 

그 후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발표 하기전에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 등에 대해 내가 진행하며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줬다. 나한테는 별거 아닌 일들이었는데 그들에게는 생소했고, 나 역시도 다른 팀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며

내가 모르고 있던 또 다른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었다.

아, 이게 팀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구나. 이제야 이 캠프에서 어떤 교육을 하고 싶은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이 경험들로 인해 '흔들리거나 휩쓸리면 안된다'라는 사실이 와닿으며,

다른 이들의 고민과 지나가는 정보들에게도 휩쓸리지 않기로 했다.

내 처음 다짐을 끝까지 묵묵하게 지키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로 했다.

 

 

📌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아마도 예습..?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Dart 문법에 대해 공부한다고 하는데, 

아직 앱 개발 종합반 영상을 완강하지 못했다. 피그마를 사용하는 방법도 아직은 서툴다.

이번 주말에 다음주를 위해 Dart 문법에 대한 약간의 예습과 복습, 피그마 사용법을 익히면서

동시에 내가 다음 튜터님과 면담하며 보여드릴 아이디어 페이지를 작성할 생각이다.

 

그럼 이만 줄이고, 난 밥을 먹으러 가야겠다 ㅠㅠ

 

이번주도 너무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