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 9기 창업/📚 Today I Learned

[Flutter 9기 창업반] 앱 개발 창업 부트캠프 6일차

히니미니마니모✦🇸​​🇹​​🇴​​🇷​​🇾​✦ 2025. 12. 1. 21:43

📌 오늘의 할 일 TO DO LIST

Dart 프로그래밍 주차 발제 안내
Dart 프로그래밍 강의 챕터 1 완강

✅ 2-3주차 학업 세팅 - DartPad / 스크럼 / 피그마 등 

✅ 튜터님과의 개인 면담 및 캠프 내 사람들과 네트워킹

 아이디어 고도화 - 브레인 스토밍

 개인과제 - 필수 과제 1번 시도해보기


🔆 사전캠프 2주차 START

새로운 주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갔다.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지낼 새로운 팀이 구성 되었는데,

이번에는 나와 같이 수집형 게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윤수님과 팀이 되었다.

임채은 님도 같은 팀으로 합류 되었지만 사정상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서 목요일까지는

원활하게 참여가 어렵다고 조퇴를 하시는 바람에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같이 스크럼을 하지는 못해 조금 아쉬웠다.

 

오전에는 'Dart 프로그래밍 주차 발제 안내'를 들었다.

나름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쏟아지는 정보량에 머리가 어질어질😵‍💫💦

본격적인 시작이라 그런지 개인 과제도 과제지만, 팀 구성에 대한 생각도 진지하게 생각할

시기가 온 듯 했다. 사전캠프부터 시작은 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미처 대화를 나누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네트워킹 시간도 따로 마련되었다.

 

사실 조금 고민이 많이 된 부분이기도 한데,

원래 내 이상적인 계획은 캠프에 와서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과 우리와는 다른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팀 빌딩을 할 계획이었다. (그렇게 될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내 잘못이 크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긴 창업을 위해 모인 캠프이고 이 스파르타 클럽 내 내일배움캠프에는 디자인, 코딩 등

다양한 강의와 캠프들이 있기에, 설마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팀빌딩이 이루어질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생각해보자. 어찌보면 '창업'을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들이기에 앱개발을 배운다고 한들 사실상

중요한 부분은 아니고, 외주를 주거나 업무 지시를 할때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배우는것이므로 

이곳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아이디어나 방향성을 가지고 들어오는게 아닌가?

다른곳에 취업을 한다고 해도, PM이나 기획자일 것인데.. 모두 배의 선장이 되고 싶은 사람들과 팀을 이룬다?.....😰

음....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이곳에서의 팀빌딩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자고로 팀이라면... 이런게 아니겠나? 한 배에 루피만 5명이라면...🤯

 

 

이미 팀 구성이 되어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네트워킹 시간에 만난 분들이 하필이면 팀구성이 완료된 분들이어서 

간단히 이야기하고 마무리 한 뒤, 해진님이랑 잠깐 스몰토크를 하게되었다.

역시 예상대로 해진님도 개인 프로젝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나름의 딜을 쳐봤다 ㅋㅋㅋㅋㅋ

각자의 길을 가되, 스터디 메이트 + 아이디어 디벨롭에 서로 도움을 주지 않겠냐는 제안이었는데

다행히도 흔쾌히 응해주셨고, 다른 개인 프로젝트를 원하는 분들과도 네트워킹이 되어서 조금 안심이 되었다.

 

📱이제 그만 Dart 프로그래밍 강의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자.

일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유레카!!!!"

김재철 개발 튜터님께서 조언해주신 대로 앱개발 종합반 강의를 훑듯이 본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모든걸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강의는 최대 2배속으로 보아도 어느정도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고

나름 강사분과의 티키타카 문답이 되며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가 되는게 아닌가!!!!

그리하여 오늘은 목표했던 챕터 1을 완강!🔥

초반에는 꼼꼼하게 들을 생각으로 학습자료에 필기도 하면서 들었는데, 우선 속도를 내서 끝까지 완강 후,

최대 3회독을 목표로 진행 할 예정이다. 개인 과제도 오늘 이 TIL이 끝나면 필수 과제 1 정도는 조금 신경쓰면

자기 전 까지는 완료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빨리 마무리 하고 DartPad와 씨름 할 생각에 두근두근❤️‍🔥 

원래는 필기 자료를 업로드 할까 생각했는데, 2-3회독 때 좀 더 꼼꼼하게 필기 해 볼 생각이라 다음 기회에~

 

오늘 정말 뿌듯한 하루, 알차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냈음에 박수👏👏👏

 


 

[현재 시각 AM 12:50]

 

흥분됨에 잠이 쉬이 오지 않아, 나머지 TIL을 쓰러왔다 ㅋㅋ

오늘 TODO 리스트를 완벽하게 소화했기에 ㅎㅎㅎ

우선 과제 1은 좀 쉬워보여서 낮에 못했던 아이디어 고도화부터 진행했다.

예전에 가구 회사나 쇼핑몰 쪽에서 일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가지고 BoxLog 라는 앱을 구상해봤는데,

공장 발주부터 주문, 반품, 배송 등 전체를 하나의 앱에서 관리하고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

수익성 때문에 B to B 전용 솔루션으로 적긴 했지만 나같은 일반인들도 온갖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니

언제 어떤 택배가 올지 예상도 안되서 가끔 깜짝 선물 받는 기분도 든다.

고로 일반인들도 본인이 시킨 택배가 뭔지 언제 오는지, 출고는 됐는지 등등 한번에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할거라고 생각한다. 이런류의 앱을 만드는건 사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지금 플러터를 잘 배워서 활용을 잘 할 수 있다면 이런것도 뚝딱뚝딱 만들어내려나..?

아이디어는 언제든 낼 수 있는데... ㅋㅋㅋㅋ

 

아무튼, 역시나 과제 1은 10분도 안걸려서 완성했다.

조금 어이없게.... 쉽네?

점수 별 등급을 매길때 90점 이상 100이하를 정할 때 &&쓰는걸 잊거나,

마지막 else 문에서 조건 안쓰는거 까먹은거 빼고는.................^^

확실히 강의를 듣고 직접 써보는것과 아닌것에 차이가 많이 큰 듯 하다.

급 자신감이 붙어 과제 2를 해보려고 삐적대다가 잘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대충은 이제 뭔지 알겠다는......후후

 

 

오늘 진짜 이제는 자야 할 것 같으니 이만 줄이고 얼른 잘 준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