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 9기 창업/📚 Today I Learned

[Flutter 9기 창업반] 앱 개발 창업 부트캠프 19일차

히니미니마니모✦🇸​​🇹​​🇴​​🇷​​🇾​✦ 2025. 12. 18. 22:31

오늘은 어제 정리했던 5whys와 앱 분석을 좀 더 바리에이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 튜터님께 가서 피그마를 보며 같이 이야기를 나눴는데

"와 진짜 대단하다" 라는 최고의 칭찬도 듣고 ㅎㅎㅎ

피드백을 해주신대로 5whys도 다시 작업해서 들고 갔다가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전 아이템과는 달리 너무도 쉽게 약간은 얼떨떨하게 돌아와서 그 다음엔 플러터 과제를 했다.

혼자 플로팅 버튼까지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이후 막히는 구간이 와서 튜터님께 찾아가 화면 공유를 하고선

바텀 시트를 만들고, 배치하면서 놀(?)았다ㅋㅋㅋㅋㅋㅋ

어제 오늘은 거의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과 선정된 아이템을 가지고 이리저리 고민해보는게 즐거워서

뭔가 한건 많은거 같은데 생각보다 TIL에 적을건 또 없는...... 😅

정리해논 피그마 투척하고 가야겠다

정보는 많지만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엔 너무나 복잡한 UX 진입장벽 높다 높아... 패스~
조금은 당황했던, 내 아이디어를 그대로 박아넣은 듯한 앱 분석...ㅠㅠ 차별점은 한계정에서 여러명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 엄청나게 단순하다는 것!!!
1차 5whys - 이미 있는 질문 틀에 대답, 약간은 보여주기 식, 직렬식의 질문트리였다면...
강협 튜터님 피드백 이후 2차 5whys - 이번엔 병렬식의 질문트리로 조금 더 딥하게 문답을 했다고 생각한다.

 

 

마이약 아이디어를 PMF 관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했다.

  • 병원 진료 시 의사들이 반복적으로 묻는 “복용 중인 약 / 알러지 약이 있는지” 질문에
    대부분의 환자와 보호자가 즉시 정확히 답하지 못하는 문제에서 출발했다.
  • 메모장·사진첩으로는 진료 직전에 바로 꺼내 보여줄 수 없다는 한계가 있고,
    DUR 시스템은 사고 방지용 최소 정보만 제공할 뿐 실제 복약 현실까지는 알 수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 OCR 정확도가 중요한 이슈였고, 처방전보다는
    가독성이 좋고 환자 기준 정보가 담긴 ‘약봉투’가 MVP에 더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이 서비스는 의료행위가 아니라 기록·정리·기억 보조 도구라는 선을 명확히 했다.
  • MVP 구조는 약봉투 사진 저장 중심 + 텍스트는 보조로 단순화했고,
    정확도는 기술보다 **UX 구조(원본 확인 가능)**로 확보하기로 했다.
  • 수익모델은 광고가 아닌 저가 유료 구독이 맞다고 판단했고,
    베타 이후 월 1,000원 유료 전환이 현실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 무료 5회 기록 → 이후 유료 전환 구조와 개인 사용자 + 보호자 관리(가족 플랜) 확장 가능성도 정리했다.
  • 예창패 관점에서도 ‘약 관리 앱’이 아니라 진료 준비를 돕는 개인 기록 서비스로 포지셔닝하면
    지원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판단을 했다.

👉 전체적으로 아이디어 검증 → MVP 범위 확정 → 수익 구조 → 예창패 핏까지 한 번에 윤곽을 잡은 날이었다.